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고미현 교수, ‘충북음악상 공로상’ 수상

이선용 기자 / 2026-02-04 15:36:22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교원대학교는 음악교육과 고미현(사진) 교수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고미현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성악가로,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대외협력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국립오페라단과 국립합창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 교수는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음악대학 출신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 제1호 음악학박사(Ph.D)와 미국 Midwest University 음악박사(D.M.A)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한국성악사대상(대상), 한국음악비평가협회 ‘제33회 오늘의 음악가상’, 제9회 세종음악상, (사)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공로상, 주한콜롬비아대사관 수여 ‘콜롬비아 음악상’, 제1회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주한호주대사관 위촉 ‘자랑스러운 호주동문 문화예술인상’ 수상 이후 호주 홍보대사와 주한대사부인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의 지휘로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사)전국여교수연합회 제22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예술교육연구소 소장으로서 예술교육 연구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도 힘쓰고 있다.

고미현 교수의 충북음악상 공로상 시상식은 2월 7일 오전 11시, 충북예술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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