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스포츠과학과, 검도·태권도 전국대회서 우수 성과

이선용 기자 / 2026-06-29 14:50:43

안양대 태권도부. 왼쪽서 두 번째 유기환 학생, 네 번째 염세준 감독, 제일 오른쪽 변재석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 스포츠과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안양대 검도부는 지난 6월 26~28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대회 및 제24회 회장기 전국대학 OB검도대항전’에서 남자 3학년부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또 24학번 장지원 학생은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태권도부는 6월 28일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인천광역시 대표 선발전’에서 23학번 유기환 학생이 –63kg급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24학번 변재석 학생은 –74kg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종길 안양대 검도부 감독과 염세준 태권도부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를 통해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이준 스포츠과학과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도자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국은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