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지역 어르신 위한 ‘디지털 아카데미’ 개최

온종림 기자 / 2025-10-20 14:47:14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이 20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사진=국립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이 20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디지털 아카데미’는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의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 주민교육의 일환으로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

‘디지털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대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다. 국립목포대 사회복지학과 ’한울타리‘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는 세대 통합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으로 기획·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울타리‘ 봉사동아리 소속 멘토 11명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멘티 10명이 참석해 상호 인사, 조 구성,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거의 쓸 줄 몰라 곤란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우게 되어 너무 기대된다”, “대학생들을 통해 1:1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 최정민 센터장은 “이번 주민교육은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육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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