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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가 또래상담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가 재학생들로 구성된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들을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변 또래 친구들의 행복한 대학생활 지원에 나섰다.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지난 8월 28일 교내 호심관에서 양성교육을 이수한 6명의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래 상담자들은 어려움을 겪는 주변 또래 친구들을 지지하고 조력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위기 학생을 상담센터에 안내하고, 대학은 적극적 위기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주게 된다.
지난 2024학년도에는 또래상담자들이 또래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력하는 또래상담 활동을 벌였으며 특히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고등학교 친구들이 대학을 방문, 또래상담활동에 대한 관심 및 학과 탐방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바 있다.
김원재 학생(심리학과 2학년)은 “상담에 대해 친숙해지는 과정이었고, 학우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또래상담자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혜민(간호학과 3학년) 학생은 “경청과 공감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알게 됐고, 허들이 낮은 또래상담자라는 점을 살려 많은 친구들와 만나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용희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장은 “또래 상담자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조력하여 대학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센터 차원에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재학생 모두가 행복한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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