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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이 3일 ‘문화·감성 기술과 산업 - 상상력과 창의력이 현실이 되는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이 지난 3일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감성 기술과 산업 - 상상력과 창의력이 현실이 되는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자유전공학부 1학년을 중심으로 다전공 신청 학생 등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문화·예술·기술이 융합된 산업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융합적 사고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교과목인 ‘융합헬스케어워크숍’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김동선 작가가 공연, 전시, 프로젝션 맵핑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획 사례를 소개하며 상상력과 감성이 기술과 결합되어 산업적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문화·감성 기술이 헬스케어 및 뷰티 산업과 융합되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노은미리 주임교수는 “이번 특강은 기술 중심의 교육을 넘어 감성과 스토리,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학생들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연결된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흔 자유전공학부장은 “자유전공학부의 교육은 단순한 전공 선택을 넘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특강과 같은 현장중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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