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2학기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 TEAM UP!(라이프 톤)’ 최종 성과발표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산학협의체를 바탕으로 평택형 RISE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평택대가 최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통해 재학생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평택대는 지난 19일, ‘2025학년도 2학기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 TEAM UP!(라이프 톤)’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PBL(Problem-Based Learning)과 리빙랩 방식의 결합으로 운영되었으며, 11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평택 지역사회 현안을 다루는 ‘LIS Project’와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라이프 톤’ 두 개 세션에 총 15개 팀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정보기술의 발달과 함께 급증하는 온라인 보안 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인 ‘AION(AI On/All Information On-system)’을 선보인 ‘평벤져스’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평벤져스 팀은 기존 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데이터 보안을 실시간으로 강화하고 잠재적인 온라인 위협을 사전에 탐지 및 차단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평벤져스 팀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대 사회 이슈와 연계하여,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과 함께 250만 원의 상금이 수상하였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평벤져스 팀이 제안한 AI 보안 솔루션은 온라인 환경의 안전을 도모하는 창의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가 곧 대학 혁신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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