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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2025년 혁신도시 발전 유공 ‘지역인재 채용분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24일 ‘2025년도 혁신도시 발전분야 유공’ 시상에서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북특별자치도가 혁신도시 발전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내실 있는 지역인재 채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군산대는 공공기관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 유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국립군산대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육성 및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올해는 2012년 시작 이후 줄곧 전주에서만 열렸던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처음으로 국립군산대에 적극 유치하여, 약 1,200여 명의 도내 대학생 및 고교생, 지역청년 등 구직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폭넓은 채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유관기관들과 공동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일자리 페스티벌, 채용박람회, 일자리 거버넌스 실무협의 등 총 23여 회의 협력 사업을 통해 약 1,400여 명의 구직자를 연결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 창출에 앞장섰다.
국립군산대 오연풍 학생처장은 “이번 표창은 우리 대학교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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