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지역 청년 대상 취업지원 ‘팝업스토어·야외 페스타’ 개최

이선용 기자 / 2026-10-02 15:07:28
10월 8~10일 창원 도심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청년 취업지원 행사 운영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창원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팝업스토어 ‘내일의 발견 청년라운지’와 야외 페스타 ‘청년 스텝업 데이’를 운영한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창원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팝업스토어 ‘내일의 발견 청년라운지’와 야외 페스타 ‘청년 스텝업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창원 팩토리하우스에서 열리는 ‘내일의 발견 청년라운지’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직업심리검사와 진로상담을 비롯해 퍼스널컬러·헤어컨설팅, 취업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료 음료와 휴식공간도 마련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10월 10일 용지호수 잔디공원에서는 야외 페스타 ‘청년 스텝업 데이’가 열린다. 심리검사와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헤어스타일링, 청년취업정책 상담 등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함께 푸드존, DJ·버스킹·힙합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지원과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대학이나 기관을 직접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청년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찾아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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