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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이 2일 ‘2026년 덕업일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일 대학본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덕업일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덕업일치 서포터즈’는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참여자의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운영방식 안내와 위촉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AI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2027년 1월까지 덕업일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블로그 기사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지역주민들이 평생학습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대학이 추진하는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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