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공유회’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1-29 14:50:17
재학생·지역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 공유…2026년 운영 비전 제시

경남대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인재개발처는 지난 1월 23일 오후 2시 창조관 평화홀에서 ‘2025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추진한 취업 지원 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창원시, 경상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재)경남테크노파크, (사)경남산업기술진흥법인, 제이엠커리어,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등 지역 주요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경남대 보직교수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호석 대외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재개발처 주요 성과(취업률, 진로지도교수제 등) 발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부 사업별 성과 공유 ▲향후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거점형 프로그램’과 ‘재학생·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아울러 여대생커리어센터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대상별 세분화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호석 대외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은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고용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폐회 인사를 맡은 박태현 인재개발처장은 “오늘 공유된 성과는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기관의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2026년에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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