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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2025 하계 비교과 SKILL-UP 프로그램 MATLAB 트레이닝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공과대학 4호관(E8-8동) 305호 에서‘2025 하계 비교과 SKILL-UP 프로그램 MATLAB 트레이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20여 명의 미래자동차 융합전공 및 관련 학과 학생이 참여했으며 MathWorks의 하현욱 박사를 초빙해 자율주행과 미래자동차 분야의 핵심 역량인 센서 데이터 처리, 시스템 모델링, 제어 설계 기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론과 실습을 겸한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3일간의 교육 과정에서는 ▲비디오 및 이미지 기반 Ground Truth 데이터 라벨링 ▲카메라·레이더·라이다를 활용한 센서 데이터 시각화 및 차량·차선 감지 ▲다중 센서 융합 및 추적 ▲시스템 모델링 및 파라미터 추정 ▲Simulink 기반 PID 제어 및 모델 예측 제어(MPC) 설계 등 첨단 시뮬레이션 및 제어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학습했다.
명지성(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소프트웨어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모델을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 설계의 흐름이 눈에 보였다”며,“이 경험이 취업 후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곤우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MATLAB 트레이닝을 통해 학생들이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미래자동차 사업단은 미래자동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교육과 실습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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