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회 경남대 법학과 박사과정생 학술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법학과는 지난 25일 창조관에서 ‘제2회 경남대 법학과 박사과정생 학술포럼’을 가졌다. 경남대 법학과 박사과정의 활성화와 박사과정 재학생이 준비한 수준 높은 학술발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날 포럼에서 법학과 강민채, 김혜정, 김연주, 이구녕, 김민정, 배준범, 서은정, 이근형, 신규빈 등 박사과정생 9명이 부동산법 및 형사법 주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전세사기, 부동산 이중매매 배임죄, 담보신탁 등 부동산법과 형사법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발표와 토론이 끝난 뒤에는 경남대 김지환 교수의 ‘대기업 관련된 상법’ 특강이 열렸다. 김 교수는 “법학과 포럼에서 특강을 처음 맡은 만큼 상법, 세법, 민법, 형법 등이 혼합된 주제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도 상속세를 낮춰야 각종 편법 증여 시도가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정빈 법학과장은 “오늘 상법 특강처럼 부동산법 외에도 다양한 주제들의 논의를 포괄할 수 있도록 포럼 명칭을 ‘경남대 법학포럼’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판단된다”며 “민법, 상법, 형법, 공법 등 법학의 주요 쟁점들을 두루 논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고 경남대 법학과 브랜드를 널릴 알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