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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디지털공연영상학과 재학생들이 ‘2026 경남 콘텐츠 창작캠프’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 경남 콘텐츠 창작캠프’에 참가한 경남대학교 디지털공연영상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7월 6~8일 창녕 부곡 따오기 호텔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경남대는 재학생 11명이 참여해 베스트 아이디어상, 인기상, 베스트 시나리오상, 공감 스토리상 등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캠프에는 경남대 디지털공연영상학과 재학생 3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토리텔링과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기획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실전 역량을 키웠다.
‘막발’팀은 베스트 아이디어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이따이관’팀은 베스트 시나리오상을, ‘첫발’팀은 공감 스토리상을 각각 수상하며 팀별 개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유영재 인문사회대학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짧은 시간 안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민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대학교 디지털공연영상학과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콘텐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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