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한국인삼협회, ‘인삼농산업·특용작물 분야 발전’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2025-12-23 14:27:30

상지대와 한국인삼협회가 ‘인삼농산업·특용작물 분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는 12월 23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인삼협회와 인삼농산업 및 특용작물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삼을 포함한 특용작물 전반에 대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삼을 메디컬 푸드로 육성하기 위한 인삼 인증제 도입 협력 ▲약용식물 특성 구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 활동 ▲인삼농산업과 특용작물 연구를 위한 실험·연구 장소(인삼포지) 공유 및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추진 기반 구축 ▲관련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장향실 대외협력처장, 이명규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 사업단장, 류동표 생명환경대학 학장, 황선구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참석했으며, (사)한국인삼협회에서는 김명수 회장과 이석준 횡성군인삼경작인협회 회장, 양승모 원주시인삼경작인협회 회장, 민병찬 횡성군인삼경작인협회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상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삼농산업과 특용작물 분야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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