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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가 주관한 ‘충청권역 대학 CTL 협의회 제15회 동계 세미나’ 온라인 개최 화면.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11일 ‘충청권역 대학 교수학습센터(CTL) 협의회 제15회 동계 세미나’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밭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AI 기반 교육 혁신 및 수업 사례’를 주제로 충청권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사례를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대학에서의 AI 활용 교육 방법 ▲생성형 AI시대 학문‧연구 윤리와 그 딜레마 ▲AI 기반 맞춤형 학습설계를 통한 교과-비교과 연계 운영 사례 ▲진화하는 ChatGPT 도구에서 사유의 동반자로를 주제로 총 4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교육 혁신 및 수업 사례를 집중 조명함과 동시에, 충청권역 소재 대학 CTL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국립한밭대 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대학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공유를 통해 미래형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권역 대학 CTL 협의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세미나와 실무자 워크샵 등을 통해 교수·학습 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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