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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순회형 늘봄학교 체험캠프’에 참여한 한울초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 고도화센터는 1월 26일과 28일 양일간 한울초등학교(홍성)와 백화초등학교(태안)를 대상으로 ‘학교 순회형 늘봄학교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체험캠프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늘봄학교 고도화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 현장에서는 줄리하프 교실을 비롯한 총 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제2권역 컨소시엄 대학(국립공주대, 남서울대, 아주자동차대, 금강대)개발진이 직접 캠프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 연구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순회형 체험캠프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2026년에는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여건을 보다 면밀히 반영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늘봄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진 충남 RISE 제2권역 늘봄학교 고도화센터장은 “2026년에는 소외지역과 소규모 학교에서도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해 모든 아동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RISE 제2권역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단은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 충남교육청,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강사 역량 지원, 학교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한 행정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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