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4회 한마사회봉사대상 시상식

이선용 기자 / 2026-02-05 13:56:27
총장상 15명·사회봉사센터소장상 8명… 장순자 학생·허선아 조교 대상 수상

제4회 한마사회봉사대상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2월 3일 본관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제4회 한마사회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마사회봉사대상’은 한 해 동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 대학 구성원의 봉사활동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상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재학생에게 수여되는 총장상은 15명,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사회봉사센터소장상은 8명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재학생 부문 대상은 토털뷰티디자인학과 장순자 학생이, 교직원 부문 대상은 경찰학부 허선아 조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털뷰티디자인학과 2학년 장순자 학생은 제3회 한마사회봉사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하며 꾸준한 봉사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순자 학생은 “봉사는 누군가의 삶에 빛을 더하는 동시에 제 삶에도 새로운 의미를 더해주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제 재능과 시간을 아낌없이 나누며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정효 교학부총장은 “한마사회봉사대상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남대학교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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