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기술 재직자교육

이선용 기자 / 2026-02-06 13:59:50

국립군산대가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기술 재직자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EIRC)는 지난 2일부터 3일 동안 태성에스엔이 CAE Academy에서 풍력 분야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풍력 지지구조물 설계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국내 해상풍력 엔지니어링 기술의 선진화를 위해 지난 2023년 2월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74명의 전문 기술 인력들이 본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올해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해상풍력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실제 해상풍력 설계 업무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어, 현장 실무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국립군산대 EIRC 이대용 센터장은 “해상풍력 엔지니어링 기술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국내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 확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현장의 주요 설계 이슈들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여, 국내 기술자들의 실무 전문성과 문제해결 능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재정적 지원으로 2022년 4월에 설립된 풍력발전 분야 국내 대표적 연구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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