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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간호대학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학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보건과학대는 약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미래형 간호교육 체계 구축과 임상실습 교육 고도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뮬레이션 센터 등의 설치 또는 확장을 위한 설계비, 공사비, 기기·장비 구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학생 중심 실습교육 강화와 현장 밀착형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학의 교육 역량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충북보건과학대 간호대학은 그동안 핵심간호술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임상현장 연계 교육 확대, 시뮬레이션 실습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해 미래형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은 ▲임상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확대 ▲학생 안전 및 실습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실습교육 활성화 ▲디지털 기반 간호교육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의료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구현하고,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과 환자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지역 의료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간호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오금숙 충북보건과학대 간호대학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중부권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센터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과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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