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성탄 미사로 학생·교직원·지역사회와 기쁨 나눠

이선용 기자 / 2025-12-26 13:46:53
‘“사랑과 희망의 빛을 다시” 가톨릭관동대 성탄 미사 봉헌’

가톨릭관동대가 성탄 미사로 학생·교직원·지역사회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예수 성탄을 맞아 ▲12월 24일 17시 30분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12월 25일 11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봉헌하며 학생·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성탄 미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희망을 나누고, 공동체적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성탄 미사를 준비한 교목처 백승훈 대건안드레아 신부는 “성탄은 우리 안에 오신 사랑과 희망의 빛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회복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탄 미사에 참여한 역사교육과 김태림(3학년)은 “캠퍼스에서 맞는 성탄이기에 더 특별하고,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번 성탄을 통해 더 많이 웃고, 서로를 응원하는 한 해를 준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가톨릭관동대는 매년 성탄 미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신앙 공동체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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