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26 K-Move의 밤>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10-02 13:54:36
K-Move스쿨 선배 연수생 해외 인턴·취업 경험 공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 권상집 한성대 학생진로취업처장, 김진환 한성대 교학부총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 김동근 한성대 학생진로취업부처장, 안영욱 한성대 현장실습지원센터 팀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가 해외 현지 연수를 마친 선배 연수생들의 경험과 해외 취업 준비 과정, 미취업 이후 국내 취업으로 진로를 전환한 사례 등을 공유해 후배 연수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K-Move의 밤>을 개최했다.


한성대 K-Move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 김진환 교학부총장,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 김동근 학생진로취업부처장, 안상욱 현장실습지원센터 팀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K-Move스쿨 연수생 등 총 4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1년도 미국 뉴욕 연수에 참여한 임가연 연수생과 2025년도 미국 연수 후 국내 기업에 취업한 조수정 연수생이 참여해 미국 인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등을 후배 연수생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해외 인턴십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뿐만 아니라 해외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의 경험과 그 이후 진로를 모색한 과정도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해외 취업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선·후배 연수생 간 네트워킹과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해외 취업 준비와 현지 생활, 인턴십 경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건설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권상집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배 연수생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하고,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수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해외 취업뿐 아니라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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