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 9개 대학, 4개 대학으로 ‘통합’

이선용 기자 / 2025-05-29 14:14:14
교육부, 대학 통합 4건(9개교) 승인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국 9개 대학이 4개 대학으로 통합됐다. 교육부는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등 9개교가 신청한 3건의 대학 통합을 최종 승인했고, 1건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들 9개의 국・공립대학들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계기로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학 통합을 신청한 바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통폐합 심사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구성하여 대학별로 심사위원회를 7~9회 운영하는 등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국립대학 통폐합 기준」에 따라 대학 통합 이후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안 ▲조직 및 학사구조 개편 등 통합 실행의 구체성 ▲학내 구성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 의견수렴 등 통합 절차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의했다.

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부는 3건의 대학 통합 신청에 대해 최종 승인·통보하였고, 1건에 대해 최종 승인·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통합되는 대학은 ▲강원대학교-국립강릉원주대학교, 통합명 : 강원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전남도립대학교, 통합명 :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 통합명 : 국립창원대학교 ▲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 통합명 : 부산대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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