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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진행된 폴란드 쇼팽음악원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교수의 마스터클래스 / (오른쪽)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교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가 폴란드 쇼팽음악원 부총장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교수의 마스터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지난 4월 5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피아노에 관심있는 청중들이 참여, 모두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마스터클래스를 맡은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교수는 바르샤바 프레데릭 쇼팽음악원 부총장 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랜 세월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서 솔리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발한 콘서트 활동을 펼쳐왔으며, 폴란드와 해외에서 각종 세미나 및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블루밍턴 대학교), 중국(상하이, 광둥, 다이징 음악원), 일본(교토 음악원), 리투아니아, 프랑스(파리, 볼로뉴 빌랑쿠르 음악원) 등지에서 활동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마스터클래스는 서울사이버대 교수들의 추천으로 선발된 7명의 학생들이 바흐, 베토벤, 쇼팽 등의 피아노곡들을 연주했고, 요안나 교수는 학생들의 열의에 호응해 작품의 전반적인 특징과 악보 상의 디테일, 효과적인 연습 방법 등에 대해 가르침을 전달했다.
특별히 요안나 교수는 서울사이버대가 갖춘 첨단 시설과 재학생들의 학구적 분위기에 놀라움과 찬사를 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 온라인 음악교육의 신항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이론수업과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활용, 체계적인 온라인 이론교육은 물론 차별화된 1:1 온·오프라인 레슨, 해외 유명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및 학생 해외연수 등 탄탄한 실기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과의 디스클라비어 클래스는 첨단 광학 센서가 탑재된 피아노를 통해 해외 거장의 피아노 레슨을 눈앞에서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의 자랑이다. 또한 세계 최고급인 독일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다수의 그랜드 피아노, 파이프 오르간을 본교 차이콥스키홀에 설치, 오프라인 레슨을 위한 환경 또한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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