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대구제일여상, ‘AI 인재양성’ 힘 모은다

이선용 기자 / 2026-07-03 13:28:48
AI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으로 미래 인재

영남이공대와 대구제일여상이 AI 공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AI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남이공대는 3일 오전 10시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와 AI 공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따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과 교육 전반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해 학생들의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디지털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대구제일여상 신혜원 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AI 교육 관련 연수 및 교육자료 상호 교류 ▲AI 진로 탐색 및 체험활동 운영 ▲AI 분야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고등학교가 함께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제일여상 학생들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한 AI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멘토링 등에 참여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이재용 총장은 “I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기술이자 모든 분야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