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남대와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들이 재학생 어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앞으로 경남대 재학생들은 TOEIC·TOEIC Speaking을 응시할 때 응시료를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대는 지난 5월 7일 국제어학관에서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와 ‘재학생 어학 역량 증진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취업 환경과 국제교류 확대에 대응해 재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TOEIC 및 TOEIC Speaking 시험을 활용한 학사·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대 재학생들은 TOEIC 및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교환학생 선발, 장학금 지급, 졸업 인증 등 교내 다양한 학사 제도에 TOEIC과 TOEIC Speaking 성적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공인 영어 성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대학은 글로벌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상 창의융합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어학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이를 학업과 진로, 취업 준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준 YBM한국TOEIC위원회 본부장은 “경남대 재학생들이 TOEIC과 TOEIC Speaking 성적을 활용해 교내 프로그램은 물론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