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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과 통영국제음악당 기업탐방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1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음악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음악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음악교육과 재학생 81명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영아티스트포럼 현장을 방문해 위너클래식 이상민 컨설턴트, 셈프레 라 무지카 최진 대표, 도이치그라모폰 오디오비주얼 총괄 프로듀서 Yukie Burkner-Damm, 목프로덕션 이샘 대표 등 음악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부터예술가의 성장 과정, 산업 동향을 공유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음반 제작, 오디오비주얼 콘텐츠,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정보도 얻었다. 이후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무대 운영과 음향·조명 시스템, 공연 제작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공연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음악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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