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대학원생, 국제학술대회 ‘Best Paper Award’ 수상

이선용 기자 / 2026-01-26 13:13:05

가톨릭관동대 대학원 박사과정 이한솔 연구원과 방소현 연구원이 국제학술대회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올해 1월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트리니티융합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이한솔 연구원과 방소현 연구원이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한솔 연구원은 차량 화재에 노출된 CFT 기둥을 대상으로 CFD 기반 화재해석과 FEM 기반 열적 구조해석을 연계한 FSI 기법을 적용해, 화재–구조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성능기반 내화설계 분야에서 해석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소현 연구원은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 코딩 자동화 AI 모델을 제시하며, 임상 검증을 거칠 경우 병원 실무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 지원 도구로 발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두 연구원이 소속된 연구실은 향후 의료 AI를 포함한 AI 응용 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정부의 AI 산업 정책에 발맞춘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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