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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6학년도 고맞GO! 취업역량강화캠프’ 참가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2026학년도 고맞GO! 취업역량강화캠프’를 7월 13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충남·천안·아산 지역 협약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고등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을 이해하고 AI를 활용한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직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AI 진로진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연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익혔다. 이어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한 모의면접에서는 실제 채용 상황을 가정한 피드백을 받으며 면접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AI 기반 진로진단 결과를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까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신감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경애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며 “자기이해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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