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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CES 2026’에 참가하여,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통합관을 통해 학내 연구 기반 기술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사진=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는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 참가하여,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통합관을 통해 학내 연구 기반 기술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대는 CES 2026 서울통합관 참여를 통해 학내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기업을 선발하고,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 발굴을 위한 현장 비즈니스 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기술 시연(Tech Validation), 투자 미팅, 글로벌 기술 수요처 연결 등을 통해 연구 기술의 시장성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 제고에 주력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서울대 선발 기업들은 CES 글로벌 공급망 중심지인 라스베가스 현장에서 실제 고객 및 협력사 미팅, 경쟁 기술 분석, 해외 유통·생산 파트너 탐색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가 기업과 1대1로 매칭되어 비즈니스 리서치, 현장 홍보, 해외 바이어 대응 등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AI, 로보틱스, 첨단 소재·제조, 배터리 공정, 인터페이스 기술 등 차세대 혁신 분야의 기술창업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CES 2026 참가를 통해 연구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CES 2026 서울통합관에는 서울대 기술 기반 창업기업 ▲마이스맥스 ▲비즈큐어 ▲소프티오닉스 ▲코팅솔루션포유 ▲에이플라 등 총 5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대학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한 딥테크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창업기업이다.
마이스맥스는 엣지 기반 AIoT 플랫폼 ‘JOI’를 통해 기기 간 자동 협업이 가능한 지능형 공간 제어 기술을 제공한다.
비즈큐어는 가시광 경화 기술 기반이 디스플레이용 자외선 차단 점착제를 선보인다.
소프티오닉스는 비접촉 입력 장치 모듈이 적용된 Glasses인 PercepXR를 출품한다.
코팅솔루션포유는 배터리 전극 슬러리 분산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센서를 출품하며, 배터리 제조공정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이다.
에이플라는 웹캠/스마트폰 카메라로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AI 3D Motion Capture 기능을 탑재한 로봇 원격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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