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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내외 리빙랩 전문가들이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대 서울RISE사업단은 지난 6월 26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에 공동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주제로,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과 아시아 리빙랩의 발전 방향,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대 서울RISE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 및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리빙랩'의 역할을 공유하며,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과제와 연계해 대학 간 협력 및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 구축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민수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은 이날 패널토론에서 “대학 중심 리빙랩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증형 문제해결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별 대학이나 특정 지역에 한정된 리빙랩 운영을 넘어, 지역별 특성과 대학별 강점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모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강규영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와 서울RISE사업을 연결하고, 나아가 초광역 지역혁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동국대는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초광역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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