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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민지 연구자, 이영민 한국문화산업학회 회장. |
이번 수상은 호남대학교 경영학부 최은지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성과로, 11월 15일 충북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문화산업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이루어졌다.
수상 논문은 「디지털 학습문화와 에듀테크 산업에서의 사회적 실재감 비교 연구: AI 기반 학습, 부모 개입, 메타버스 사례를 중심으로」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학습 주체별 상호작용과 사회적 실재감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는 AI 기반 학습 도구, 부모 개입형 학습, 메타버스 기반 학습 환경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인지적·정서적·행위적 차원의 사회적 실재감이 학습 경험과 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에듀테크 산업과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실무적 기여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최민지 강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디지털 학습문화와 에듀테크 산업을 학문적으로 조망할 수 있었던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증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문화산업학회는 2000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대표 학술단체로,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선도해 왔다.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알려져 있으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학원생 신분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연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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