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

온종림 기자 / 2026-10-01 11:50:29

경성대가 9월 30일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의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가 지난 9월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의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앵커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앵커 프로그램 참여 후기’와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성대는 이 중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분야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경성대 유학생 파힘(Fahim Md Mostafrizur Rahman) 학생의 ‘현장실습에서 정규직 엔지니어로’이다. 파힘 학생은 재학 중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탄탄히 쌓은 뒤, 해당 기업인 KIST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현재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대학에서의 배움이 산업현장 경험을 거쳐 실제 취업으로 직결된 성공적인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성대는 현재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국내 정주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학과의 전공 교육과 취업 지원을 긴밀하게 연계해 현장실습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실습과 취업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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