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첫 사회생활 매뉴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2일 특성화 고등학교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군산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초기 사회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연계 프로그램 ‘첫 사회생활 매뉴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진입을 앞둔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비전과 진로를 설계하고, 실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체계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피치 교육 ▲비즈니스 매너 교육 ▲이미지 메이킹 교육 등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또한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캐리커처 제작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평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기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브랜딩 역량을 강화했다.
더불어 비즈니스 매너 및 이미지 만들기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기본 예절과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대인관계 형성과 조직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습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취업을 앞두고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 에티켓과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오연풍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첫 사회생활 메뉴얼’은 청년과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층에게 진로탐색,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지도, 비대면 상담,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진로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