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제100회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서 학생부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2026-04-07 11:42:32

제100회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훈련동아리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암대학교는 4월 3~5일 경기도 안성시 풍산개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00회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에서 동물보호계열 훈련동아리 선수단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 Korea Kennel Federation)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훈련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가정견 훈련 경기대회(CD Ⅰ~Ⅳ) ▲동반견 대회(BH) ▲국제 보호견 대회(IGP Ⅰ~Ⅲ)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제100회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에 출전한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훈련동아리 선수단 10명은 ‘가정견 훈련 경기대회’와 ‘동반견 대회’ 부문에서 준비해 온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가정견 훈련(CD1) 학생부 부문에서는 박설희 학생(동물보호계열 2학년)이 최우수상(1등)을 수상했다. 가정견 훈련(CD1) 일반부 부문에서는 이도연 학생(동물보호학과 4학년)이 기대주상을 받았고, 동반견(BH 노비스) 부문에서는 안진훈 학생(동물보호학과 4학년)이 우수상(2등)을 수상했다.

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설희 학생은 “지난 3월 개강 이후 5주간 동아리원들과 함께 훈련에 매진하며 실전 대회를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교내 실내·외 훈련센터에서 반려견과 충분히 호흡하며 연습에 집중했던 부분이 큰 도움이 됐고,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지도교수님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호 지도교수(동물보호계열)는 “학업과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훈련동아리 선수단 10명 전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내의 우수한 반려동물 실습·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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