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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LC팀(컴퓨터공학과 서은빈, 건축공학과 김권희, 무역유통학과 정민정·박정윤,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정예진)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비즈니스 마인드와 창업 역량을 갖춘 도전적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DB 창업교육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광주대 학생들이 우수 역량을 입증했다.
광주대 앵커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6일 한국산업은행과 산은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6년 KDB 창업교육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해 교육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광주대 대표로 참가한 LC팀(컴퓨터공학과 서은빈, 건축공학과 김권희, 무역유통학과 정민정·박정윤,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정예진)은 ‘쾌적한 환기와 사생활 보호를 동시에 구현하는 전기변색 기반 사생활 방충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인철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고객 중심의 문제 발굴과 검증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과 지역 연계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창업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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