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재학생·지역청년 ‘생성형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

이선용 기자 / 2026-06-04 11:37:34
생성형AI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AI-ternship Challenge’ 운영

‘AI-ternship Challenge’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가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생성형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인 ‘AI-ternship Challenge(아이턴십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AI-ternship Challenge’는 가상의 인턴 업무를 수행하며 생성형AI의 실무 활용 방법을 익히는 게임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실제 기업 현장과 유사한 업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성형AI를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생성형AI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AI 활용 기초 역량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세종대 재학생과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차 학습은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비대면 자율학습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더 많은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월 학습 과정을 목표로 2차 모집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청년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미래 산업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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