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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앱스의 전효경 대표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운송디자인전공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렌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가라지팜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클라우드 렌더팜 전문 기업 가라지팜이 지난 9월 30일,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운송디자인전공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렌더 실습 특별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북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강사이자 게임 콘텐츠 제작사 코코앱스의 전효경 대표가 맡았다. 강의는 자동차 디자인을 주제로 3D 모델링부터 애니메이션 제작, 클라우드 렌더팜을 활용한 최종 렌더링 연계 과정까지 총 2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블렌더를 활용해 자동차 3D 모델링과 라이팅, 재질 설정을 실습했다. 특히 차량 도어 개폐와 기초 주행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외형 디자인과 기능적 움직임을 영상으로 완성하는 프로세스를 익혔다.
지도 교수인 주병철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블렌더 애니메이션 기법을 운송 디자인에 직접 활용하고, 클라우드 렌더팜을 연계한 효율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설립된 가라지팜은 영국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렌더팜 기업으로, 주요 3D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는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프리랜서 및 전문 스튜디오를 포함해 약 4,000여 명의 고객을 확보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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