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기독간호대, ‘2025 라이즈 고교연계형 예비인재양성사업 성과공유회’

이선용 기자 / 2026-01-28 11:44:39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1년 성과 종합 평가

‘2025 라이즈 고교연계형 예비인재양성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김경태 광주보건대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보건대학교는 2026년 1월 26일 오후 5시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기독간호대학교와 함께 ‘2025 RISE 고교연계형 예비인재양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의 1년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양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컨소시엄 기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고교–대학 연계 교육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광주보건대와 기독간호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고교 7개교 교원,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학별 RISE 사업 및 고교연계형 특성화 사업 성과 발표, 대학–고교 간 네트워킹과 자유토론, 기념촬영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고교생들이 보건 계열 전공을 사전에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교–대학 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H-MAP 등 주요 운영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김경태 광주보건대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고교와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보건 계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차년도 사업의 질적 수준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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