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 과제(4-5-1)’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 과제(4-5-1)’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충남 RISE 체계 내에서 대학과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한 지역 현안 해결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여군 관계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 지역 기업 및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립공주대 및 참여 대학의 RISE 사업 소개 ▲4-5-1과제 추진 성과 공유 ▲부여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RISE 사업 운영 방향 포럼 ▲산·학·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의 운영 성과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지역 기반 스마트농업 및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산·학·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이 함께 진행됐다. 협약에는 부여뜰 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플랜시아, 주식회사 파미트리, 주식회사 덱스브릿지, 주식회사 알트투, 주식회사 공간, 홍이팜, 농업회사법인 써니홍, 디에이이엔지 등 총 9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주대와 부여군,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양성 및 산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현장 경험, 지자체의 행정 지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현안 해결형 RISE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성과공유회에서는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스마트팜 기반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김송자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성과와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 RISE 체계 안에서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에 실제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부여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사업 점검과 환류를 통해 지역 맞춤형 RISE 사업 모델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