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건축소방안전학과,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 참여

이선용 기자 / 2025-10-22 11:24:09
‘우리의 영원한 기억, 그대의 용기’ — 소방의 헌신을 기리며

경기과기대 건축소방안전학과 학생들이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는 지난 10월 1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 행사에 김소윤 교수와 재학생 10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의 영원한 기억, 그대의 용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관했으며,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건축소방안전학과 학생들은 추모 걷기, 전시체험 등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경기소방청과 연계한 ‘안전체험’ 부스에서 화재대피 및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 학생 장○○(1학년)은 “소방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직접 느끼며 전공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 최○○(1학년)은 “시민들과 함께 안전체험을 진행하며 소방학도의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소윤 교수는 “순직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회가 깊었다”며 “실제 현장의 분위기와 체험이 학생들에게 안전의식과 책임감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방부형 학과장은 “이번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생생한 현장 안전문화를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추모식, 전시·체험, 안전교육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도민과 학생들이 함께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경기과기대 건축소방안전학과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미래 소방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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