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융합교육 역량 기반 국방과학기술·M&S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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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해병대 학·군 교류협정체결식(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다섯번째 이창원 한성대 총장, 여섯번째 염규현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장). 사진=한성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는 5월 13일 해병대사령부와 AI 기반 첨단전력 강화 및 군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학·군 교류협약을 해병대사령부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전 양상의 변화와 고도화되는 안보환경에 대응해 해병대의 AI 전환(AX)과 유·무인복합전투체계 발전을 지원하고, 장병들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국방과학기술 및 안보 분야 공동연구 ▲AI·드론봇·유·무인복합전투체계 등 미래전력 발전 협력 ▲안보 포럼 및 세미나 공동 개최 ▲해병대 장병 대상 교육 및 역량개발 지원 ▲국방 M&S(Modeling & Simulation) 기술 교류 및 분석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성대학교는 2025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AI.D선도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26년 ‘AI 교육 선도대학’ 도약을 선언하고 을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AI융합학과와 미래모빌리티학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신설도 추진하며, 산업 수요와 연계된 교육·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AI 융합교육 역량은 해병대의 첨단전력 발전과 미래 전력체계 고도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병대사령부는 준4군체제로의 도약을 앞두고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중심 전력구조 혁신과 유·무인복합전투체계 발전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능형 지휘결심체계 구축과 다영역작전(MDO) 수행 능력 강화, 정보·사이버·인지전 분야 역량 확보를 위해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성대학교의 AI 융합교육과 연구 역량을 국가안보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AI 기반 첨단기술과 학문적 성과가 해병대의 전력 발전과 유·무인복합전투체계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AI와 첨단과학기술은 미래전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병대 장병과 군무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 기회를 바탕으로 미래전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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