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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제10회 국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졸업생 등 총 1천113명이 참가한 인하대 ‘제10회 전국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26일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인하대 디자인융합학과와 ㈜엠굿이 주관했으며, 지난 5월 30~31일 이틀간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인하대 강청훈 대외협력처장, 엄준필 예술체육대학 부학장, 심윤선 디자인융합학과 학과장, 조영민 디자인융합학과 교수와 수상자·가족,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는 주어진 사물의 조형적 특징을 이해하고, 추상적 주제를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영예의 대상은 인천해송고등학교 졸업생인 서지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서 학생의 작품은 제시된 사물들의 고유한 특성과 역학적 관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과감한 연출과 구성을 통해 주제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했다는 평이다.
금상은 김차준(인천남동고 졸업)·박성하(연수여고 졸업) 학생이, 은상은 이다경(고잔고 졸업)·이지아(인성여고 3)·이준태(도림고 2)·박수혁(가좌고 2) 학생이, 동상은 김의빈(충남예술고 3)·이하민(아라고 3)·정소윤(정명고 2)·최희원(부광여고 3) 학생이, 특별상은 김세희(울산예술고 3) 학생이 각각 받았다.
강청훈 인하대 대외협력처장은 “지난 10년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의 장으로 성장해 온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시각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여, 더 나은 삶과 사회를 제안하는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이 열린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는 수상작이 함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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