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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가 ‘기업가정신 연계 광주공항 현장실습 및 학과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4월 9~10일 1박 2일 동안 광주공항과 나주 중흥리조트에서 ‘기업가정신 연계 광주공항 현장실습 및 학과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항공서비스 산업의 실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공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동체 의식과 도전정신,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공항 현장실습과 학과 워크숍을 연계해 산업 현장 이해와 학생 역량 강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첫날 광주공항 현장실습에는 에이큐(주) 소속 아시아나항공 김하얀 대리(13학번)와 고영지 사원(17학번)이 참여해 공항 지상직 업무의 실제 내용과 현장 운영 방식, 고객 응대 과정, 체크인 카운터와 출발 수속 절차, 서비스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모교 후배들의 직무 이해를 도왔다.
재학생들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교실 안에서 접하던 전공 지식을 실제 공항 운영 환경과 연결해 보고, 항공서비스 직무에 요구되는 전문성, 책임감, 현장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또한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 적응 경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 설계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진행된 학과 워크숍은 나주 중흥리조트에서 열렸으며, 학생 간 소통과 협력, 학과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 형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항공서비스 분야에서 중요한 공동체 의식과 협업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필요한 기업가정신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현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공항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태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현직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과의 만남은 재학생들에게 매우 큰 동기부여가 됐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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