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T’ 5대 핵심역량 기반, 실습 및 토의 중심 1박 2일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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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입학처는 6월 29~30일 ‘2026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숭실대학교가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입학사정관의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을 개최했다.
지난 6월 29~30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심화과정에는 전국 각 대학에서 총 66명의 입학사정관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 중 56명이 4년 차 이상의 경력직 사정관으로 구성돼, 대입 전형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향후 평가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숭실대가 개발한 입학사정관의 5대 핵심역량인 ‘ADMIT(평가, 데이터 분석, 운영·관리, 안내 및 상담, 변화 적응)’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총 10단위(1박 2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진로진학컨설팅역량강화(안내 및 상담)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평가 방안 공유 및 토의(변화적응) ▲입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사례(데이터 분석) ▲대입전형 사례 공유 및 토의(운영·관리) 등 전문가 특강 및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2일 차에는 ▲학생부 항목별 심층 분석(평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문항 도출 및 모의면접 실습(평가)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실습이 마련됐다.
장성연 입학처장은 “대입 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여러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모여 실무적인 현안을 논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연수가 각 대학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입 전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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