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부설 평생교육원, 제1기 동부새마을금고 주부대학 입교식

이선용 기자 / 2026-04-16 11:01:41
지역사회 연계 평생교육 확대…조합원 110명 참여, 실용·교양 강좌 운영

제1기 동부새마을금고 주부대학 입교식 전경.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지난 4월 9일 오후 2시 동부새마을금고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동부새마을금고 주부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교식에는 동부새마을금고 김원길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들과 주부대학생 12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1기 동부새마을금고 주부대학’은 동부새마을금고와 체결한 교육 위·수탁 계약을 기반으로 진행되며,‘뿌리가 든든한 금융 MG새마을금고,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를 슬로건으로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과정은 뿌리반, 든든반, MG반, 희망반, 씨앗반 등 5개 반으로 편성됐으며, 동부새마을금고 조합원 110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놓치기 쉬운 절세 전략,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와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원길 이사장은 “제1기 주부대학 개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경남대 부설 평생교육원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조합원 여러분께 유익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 평생교육원장은 “주부대학은 단순한 학습의 장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며 “수강생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대 부설 평생교육원은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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