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예비교사 역량 함양 특강’ 진행

온종림 기자 / 2026-04-13 10:58:59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대상자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예비교사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대상자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예비교사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광주선명학교 교무부장이자 학과 졸업생인 이제나 교사가 강연자로 참여해, 학교현장실습을 앞둔 재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실습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리번의 마음으로 준비하는 학교현장실습 실무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계획 수립, 개별화교육계획(IEP) 작성, 교수학습 과정안 설계 등 예비교사가 사전에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매우 유익했다”, “선배 교사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실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준비 방향이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교과목 담당 박상희 교수는 “교육실습은 예비교사에게 교직 전문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실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현장에 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 역량을 점검하고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특수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교사들이 학교현장실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함양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며, 초등특수교육과는 지속적인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천 중심의 교사 양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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