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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연구팀이 대한설비공학회 2026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연구팀이 지난 6월 24~26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대한설비공학회 2026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조진균 교수 연구팀은 우수논문상 1편과 우수발표논문상 2편 총 3편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먼저 같은 학과 임한솔 교수와 협업하여 발표한 논문 ‘공랭식 데이터센터의 작업자 소음 노출 특성에 관한 사례 연구(안지혁, 변상우, 김하람, 임한솔, 조진균)’는 독창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수논문-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내 공랭식 냉각 장비로 인한 작업자의 소음 노출 환경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실무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열관리 및 친환경 건축 시공 분야에서도 총 2편의 우수발표논문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조진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우리 국립한밭대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의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도출한 고도화된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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