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그린키친 키트’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4-01 10:58:35

수원대가 화성시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그린키친 키트(Eco-Cycle)’ 사업을 운영한다.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수원대학교가 화성시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 급식소 원장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그린키친 키트(Eco-Cycle)’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실시한 채소 키우기 키트 지원 사업을 확대·발전시킨 것으로, 친환경 순환(Eco-Cycle) 개념과 영유아 편식 개선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2026년 그린키친 키트 체험형 교육은 센터 등록 영유아 급식소의 원장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편식 예방을 위한 요리 실습과 효소를 활용한 친환경 거름 만들기 활동을 포함한 집합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이후에는 기관별 텃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피망 키우기 키트와 친환경 퇴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직접 채소를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에서 식탁으로 이어지는 친환경 순환 과정을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피망을 활용한 놀이 및 요리 활동을 통해 채소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편식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화성시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교구 대여 사업, 식습관 개선 음악회, 식생활 영어놀이터, 건강한 코리요 튼튼캠프, 어르신 물 마시기 습관 만들기, 고령친화 우수식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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