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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복지회가 10일 교내 학생복지 사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복지회가 교내 학생복지 사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
복지회는 대학 구성원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교내 식당, 카페,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기구로, 이번 기부는 복지시설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재원으로 학생복지 사업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대학은 이번 기부금을 ‘천원의 아침밥’사업에 투입하여, 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약정식에서 김완순 위원장은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복지회 자구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대학본부와 복지회가 합심하여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이에, 원용걸 총장은 “학교를 대표해서, 그간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복지회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성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리며, 대학본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2024년 이룸라운지 신설, 2025년 온라인 식권 시스템 구축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학생회관 1‧2층 식당 리뉴얼 공사 등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향후에도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련 사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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