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업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및 1:1 심층 멘토링 통해 실질적 성장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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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이 ‘2026 S-REAC 창업브릿지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월 4일,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2026 S-REAC 창업브릿지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남부 지역을 넘어 경기 북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창업 연계 플랫폼인 ‘S-REAC’의 역할을 강화하고, 2026년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S-REAC(SKKU-Regional Entrepreneurship Acceleration Committee)은 성균관대학교와 지역 창업 촉진 위원회가 협력하여 구축한 창업 지원 모델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의 인프라를 결합해 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 핵심 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대 김경환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 유력 투자사와 유망 예비 창업자 등 총 150여 명이 자리를 빛내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이희종 이사가 ‘벤처캐피탈과 창업생태계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이사는 최근 위축된 투자 시장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이 갖춰야 할 생존 전략과 2026년 최신 투자 흐름을 제시하여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참여 기관별 ‘2026년 창업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가 열렸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기관들은 올해 추진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공유했다. 동시에 진행된 ‘1:1 심층 상담회’에서는 투자, 글로벌 진출, 사업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창업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멘토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종로구 종로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진대회’가 부대행사로 함께 개최되어 창업자들의 열기를 더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이번 브릿지데이를 통해 발굴된 유망 기업들이 ‘창업중심대학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되어 스케일업(Scale-up, 기업 규모 확대)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 공공기관, 투자사, 기업이 ‘S-REAC’이라는 강력한 플랫폼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성균관대는 앞으로도 수도권 전체를 아우르는 글로벌 창업의 중심지로서 미래의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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